국립중앙도서관은 전자책, 신문·잡지, 영상·음원 자료, 학술자료 등 집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국내·외 데이터베이스를 지난해 대비 42종에서 49종으로 확대 제공합니다.
올해에는 국민의 온라인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방송·공연 콘텐츠와 실용·취미 분야 대중서 등 다양한 분야의 웹 DB를 신규로 제공합니다.
또 전 세계 유명 출판사와 대학 출판부에서 발행된 학술 전자책 20만 권 이상을 집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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