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2·봉천13 등 공공재개발 시범 후보지 8곳 확정
흑석2·봉천13 등 공공재개발 시범 후보지 8곳 확정
  • 박상학 기자
  • 승인 2021.01.22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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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흑석2구역과 관악구 봉천13구역 등 서울 재개발구역 8곳이 공공재개발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흑석 2구역과 봉천 13구역을 비롯해 양평 13·14, 용두 1-6, 신설 1, 신문로 2-12, 강북 5 등 6개 자치구 8개 단지를 공공재개발 최종 후보지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주민설명회를 거쳐 정비 계획을 수립한 뒤 올 연말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선정된 단지 전체에 약 4만7천 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전망입니다.

흑석2구역의 경우 기존 세대수는 270가구지만 재개발이 끝나면 1천300여 가구로 5배 가까이 불어나게 됩니다. 

이번 심사에서 제외된 나머지 후보지 선정은 3월 말쯤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공재개발은 LH와 SH 등 공공이 주도해 사업이 진행되며 용적률 상향과 분양가 상한제 제외, 인허가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전화인터뷰 : 이진식 / 흑석2구역 재개발 추진위원장 ]
흑석2구역 토지등소유자에게 이익이 부합되는 사안이라서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설계도 다시 해보고 설명회도 듣고 공공과 같이 열심히 해서 공공이 같이 겸하는 주택이 지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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