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우리 동네 사회적기업
만화로 보는 우리 동네 사회적기업
  • 박주현 기자
  • 승인 2021.01.26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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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관악구의 사회적기업을 소개하는 책자와 영상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웹툰 형태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우리 지역 사회적기업 이야기를 담은 만화, 박주현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사내용]

[ 현장음 ]
"우리가 만든 도시락을 판매해서 번 돈으로 이웃에게 먹거리나 후원품을 전달할 때 정말 보람을 느껴요."

[ 현장음 ]
"관악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연주를 하게 되면서 이 벅찬 감동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관악구 사회적기업을 소개하는 만화의 한 장면들입니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악구청과 관악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함께 만든 웹툰 형식의 콘텐츠입니다.

도시락급식 사업, 공정여행, 예술공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체 28곳을 만화를 통해 소개합니다.

만화는 책자로도 만들어져 1장에서는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 사례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개념을, 2장에서는 지역 사회적기업의 정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손영지 / 관악구청 사회적경제지원팀장 ]
"길고양이 문제가 가장 힘이 없는 약자와 소수자의 문제와 같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사회적경제기업 역시 추구하는 목적의 하나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입니다. 사람도, 동물도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꿈꾸고자 책자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관악구 사회적경제 이야기를 담은 책자는 2천 부 제작돼 구청과 동 주민센터,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도서관, 복지관 등에 비치됐습니다.

영상 콘텐츠는 '라이브관악'과 '관악사경'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HCN뉴스 박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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