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물사랑센터 위탁 운영…반려견 생활 교육 강화
서초동물사랑센터 위탁 운영…반려견 생활 교육 강화
  • 정주영 기자
  • 승인 2021.02.05 15: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앵커멘트]
#서초동물사랑센터 #유기견 #반려견교육

지난 2018년에 문을 연 서초동물사랑센터는 요즘 같은 명절, 또는 휴가철에 반려견을 맡아 보살펴주고 있습니다. 또한 유기견 보호와 입양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부터는 전문기관이 맡아 서비스를 개선하고 센터 본래의 취지를 강화합니다. 정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지난 2018년 12월 4일에 문을 연 서초동물사랑센터. 

지난 2년간 구청에서 운영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전문기관이 맡아 운영하게 됐습니다. 

[ 전화 인터뷰: 여수진 / 서초구청 동물복지팀 주무관 ]
처음 설립했을 때 기대에 비해서는 실적이라는 게 적은 편이었거든요. 공무원들은 전문가는 아니잖아요. 프로그램이라든지, 교육 같은 거를 더 전문적으로 해서 센터 설립 본연의 취지를 더 활성화하려고 민간위탁을 추진하게 됐거든요.

위탁 운영에 따른 가장 큰 변화는 교육입니다.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에 특화된 기관의 특성을 살려 기존에 없던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합니다.

우선 기존에 없던 맹견 관리, 배변 처리, 행동 교정 등 반려인을 위한 펫티켓 교육을 만들었습니다.

또, 비반려인을 위해 애견 행동이나, 생명 교육 같은 명사 특강 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단순히 돌봄이나 입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겁니다.

[ 인터뷰: 유하나 / 서초동물사랑센터 팀장 ]
비반려인 교육도 있고, 반려인 교육도 같이 운영할 예정이라서, 센터가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만 와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지역에 계신 서초구민들을 대상으로, 개를 안 키우시는 분들도 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교육을 만들 예정입니다. 

센터는 제공하는 서비스를 SNS 채널과 소식지를 통해 알리는 등 홍보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CN 뉴스 정주영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