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방역 봉사에 소상공인 '안심'
찾아가는 방역 봉사에 소상공인 '안심'
  • 김학준 기자
  • 승인 2021.02.18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앵커멘트]
#방역 #소상공인 #김학준기자

상인들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가게에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하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 때문에 자칫 매출에 직격탄을 맞기도 하는데요. 서초구에 있는 봉사 단체가 소상공인을 위한 방역에 나섰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현장음: 서초구 식당 점주 ]
굉장히 어렵고 무서워요. (장사에) 어려움도 있고 저 또한 걸릴까 걱정이에요. 제가

상인들은 영업을 지속하면서도 두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곳에서 코로나 환자가 나온다거나 다녀가지는 않을까하는 걱정 때문입니다.

실제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매출에 타격을 입은 사례도 여럿입니다.

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역 봉사단이 나섰습니다. 

자발적인 주민 참여로 운영되고 있는 봉사단은 전문 방역 업체와 함께 서초구 방배동 카페골목에 있는 상점을 돌며 코로나 예방 활동을 했습니다.

시민과 상인들이 겪고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는 취지입니다.

[인터뷰: 박미선 / 방배카페골목 'ㄷ' 카페 운영 ]
꼼꼼히 하더라도 한계가 있고 비용이나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방역을 하니까) 상인들이 더 안심하고 손님도 받을 수 있고...

[인터뷰: 신동훈 / 방배카페골목 'ㅈ' 식당 운영 ]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방역을 하면 손님들도 안전하게 생각합니다.

대상은 사우나와 식당 등 상권은 물론 장애인복지시설과 공중시설과 같이 사람 손길이 닿는 곳이라면 모두 포함됩니다.

[인터뷰: 김경영 / 서울시의원 ]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놀이터나 상가를 방역해야겠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고 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마음으로 시설을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모였어요.

지역상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생활안심방역은 상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HCN뉴스 김학준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