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네 두 변화'…본동, 공공재개발 후보지 최종 추천
'한 동네 두 변화'…본동, 공공재개발 후보지 최종 추천
  • 최면희
  • 승인 2021.02.25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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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본동 #도시재생 #공공재개발

동작구 본동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일부 구획은 서울시 2차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추천됐습니다. 한 동네에서 도시재생과 재개발로 일어나는 변화를 각각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면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동작구 본동 등 28개 구역이 서울시 2차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추천됐습니다.

후보지로 추천된 것은 서울시 도시계획상 정비구역지정요건 등을 충족했다는 의미로, 본동의 최종 선정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본동은 이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시행중이며,

이 지역을 제외한 구획은 공공재개발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 이갑선 / 본동재개발추진위원장 ]

지역이 본동이라는 이름이 똑같을 뿐이고, 저희가 신청한 재개발 구역하고 도시재생으로 된 구역하고는 다릅니다.

이와 별도로 한 쪽에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관광명소화 사업과 연계해 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용봉정근린공원과 전망대가 정비됐습니다.

방치된 건물이 리모델링을 시작하는 등 한강 조망이 가장 뛰어나다는 이점을 바탕으로 근처 주민과 이용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노후된 주택은 재개발로 가치를 높이고 일부는 재생을 통한 도시 복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현장녹취 : 노량진1동 주민 ]

집 앞에 공원이 생긴다는 말도 하는 것 같고…. 한강이 있으니까 공원이랑 주택도 변화가 생기면 확 틔여서 아주 좋을 것 같아요.

국토부와 서울시는 3월 말에 합동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사업 적정성을 살핀 뒤 최종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HCN뉴스 최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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