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개 자치구마다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을 만들어 금융 상담과 경영 개선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그동안 소상공인이 자금 지원 등을 받으려면 서울신용보증재딘과 자영업지원센터를 방문해야만 했습니다.
또, 올해 800개 업체에 1곳당 최대 200만원을 주는 등 폐업과 재기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하며, 사업장 정리와 업종 전환, 재창업, 취업 등을 위한 상담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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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5개 자치구마다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을 만들어 금융 상담과 경영 개선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그동안 소상공인이 자금 지원 등을 받으려면 서울신용보증재딘과 자영업지원센터를 방문해야만 했습니다.
또, 올해 800개 업체에 1곳당 최대 200만원을 주는 등 폐업과 재기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하며, 사업장 정리와 업종 전환, 재창업, 취업 등을 위한 상담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