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동네 점포 '스마트슈퍼' 최대 10곳 확대
똑똑한 동네 점포 '스마트슈퍼' 최대 10곳 확대
  • 김학준 기자
  • 승인 2021.04.07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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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스마트슈퍼 #무인점포 #김학준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스마트슈퍼 1호점이 사당에 문을 연 지 약 5개월이 지났습니다. 점주는 고객 연령대도 다양해진 데다 수익도 증가했다고 밝혔는데요. 동작구에 이 스마트슈퍼가 더욱 늘어납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연 동작구 스마트슈퍼입니다.
셀프 결제와 무인 출입 인증 장치, 보안 시스템 등 첨단 기술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제형 / 스마트슈퍼 1호점 점주 ]
리모델링한 뒤 깨끗해지니까 오는 연령대도 전에는 40대에서 50대 위주 고객이 많았는데 지금은 20대나 30대도 많이 와서...

기존과 달리 밤에도 영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수익도 더욱 늘었습니다.

스마트슈퍼 1호점 하루 평균 매출은 25.9%, 심야 시간대는 57.5%가 증가했습니다.

[스탠드업: 김학준 기자 / k511224@hcn.co.kr ]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스마트슈퍼가 2021년 동작구에 최대 10개까지 늘어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슈퍼 육성 사업에 선정된 동작구는 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동네 슈퍼 디지털화에 나섭니다.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점포당 정부와 동작구가 각각 500만 원을 지원하고, 별도로 시설개선비 400만 원을 구가 추가로 지급합니다.

[인터뷰: 류인숙 / 동작구청 민생경제팀장 ]
무인 전환에 따른 기술이 필요한데요. 무인 출입 장치가 필요하고 무인 계산대, 야간에 청소년에게 판매 금지된 품목에 대한 차단 스크린, 도난 방지 CCTV 등을 제공합니다.

전면 C.G>
(IN) 연 매출이 50억 원 이하인 음식료품 종합소매업과 상시근로자 5인 미만 도소매, 점포 면적이 165㎡ 미만인 가게가 지원 대상입니다. (OUT)

단, 직영점형과 프랜차이즈형 체인사업 점포는 제외됩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운영계획서를 4월 16일까지 구청에 제출하면 됩니다.

동작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현장 평가를 거쳐 5월 말 스마트슈퍼를 최종 선정합니다. HCN뉴스 김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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